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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러시아 여행

아우슈비츠 수용소 방문 (1) 김세곤 2016.4.10

 

 

 

B 자가  거꾸로 되어 있다.

 

노동이  자유를 주리라.  아이러니한 글귀이다.  노동하면 살고  노동 할 수 없으면 페기 처리한다.

 

 

게시판의  사진을 주목하자. 정문 입구에 교향악단이 연주를 하고 있다. 인원 점호를 위한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