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2 단종 즉위
1453 계유정난
1455 세조 즉위 (재위 1455-1468)
1456 사육신 사건
세조가 조카 단종을 끌어 내리고 직접 왕위에 오르자 신하들은 이것이 왕위 찬탈이자 유교의 법도에 어긋난 것이라며 단종 복위 운동을 전개한다. 그러나 복위운동이 탄로나면서 이를 주도 했던 박팽년, 성삼문,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 등 여섯 명이 모진 고문 끝에 처형 당했으니, 이들을 사육신이라고 한다.
1457 단종, 영월로 유배당함. 노산군으로 강봉됨
1457 단종, 영월 관풍헌에서 죽임을 당함
1464 김일손 태어남
1469 성종 즉위 (재위 1469-1494)
1494 연산군 즉위
1498 무오사화. 김일손 능지처사 당함. 김종직 부관참시 당함 (조의제문이 빌미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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