順命. 이런 단어가 생각났다. 순응할 것이냐 아니면 거친 파도를 거슬러 갈 것인가?
선택은 자신에게 있다. <분노하라, 행동하라>는 말도 어른거린다.
'회고록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진왜란과 호남사람들 강의, 2014.11.6 광주 살레시안 포럼, 김세곤 (0) | 2014.11.20 |
---|---|
샇레시안 포럼에서 정유재란과 호남사람들 강의, 김세곤, 2014.11.6 신양파크호텔 (0) | 2014.11.10 |
법이란 무엇인가(2) ? 김세곤 (공인노무사) (0) | 2014.10.21 |
폴리텍대학장 부당해고 판정문에 허위사실 3개나 발견, 김세곤 사건 경향신문 8.1자 (0) | 2014.08.01 |
주역점 59 환... 흩어짐... (0) | 2014.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