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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남이여!

한국근대사와 호남. 2015년 연재, 김세곤 (호남역사연구원장)

내년에 할 일을 구상합니다. 역사 대중화의 일환.

남도일보에 <한국근대사와 호남>을 30회 정도 연재하고자 합니다. 역사학자들은 1860-1910년 50년 간을 한국 근대사로 보고 있군요. 이 격동의 시기에 조선은 망했습니다. 결국.

 

매천 황현의 절명시...
선비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좌절의 시대...
지금 부터 공부하고 있습니다.

 

2015년 1년간의 숙제.

 

 

선비란 누구인가? 독서하는 자이다.

 

2014.11.1  호남역사연구원장  김세곤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