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한국근대사 60년(1860-1910)을 호남과 관련하여 조명하는 작업을 하련다. 남도일보에 2015년 1월 부터 격주로 연재할 것이다.
역사는 대중화이다. 사람들에게 많이 역사적 사실을 알려야 한다.
격동의 시간 속에서 호남이라는 공간은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당시 호남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풀어내고자 한다.
요즘 사람들이 글을 안 읽으므로 사진과 단편 글로 화두를 제기하면서
다시금 당시 역사를 생각하게 하고자 한다.
자료가 많이 필요하다. 관심 계시는 분은 삼가 저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segon53 @hanmail.net
호남역사연구원장 김세곤 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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