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이길 것이라고 자신하는 일은 없다.
레이스에서 99%는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1%의 패배가 현실로 나타났다.
방심인가 ? 아니면 답합인가?
세상은 이럴 수록 더욱 가열차게 나를 담금질 하여야 한다.
나, 아직 안죽었다고 99번 외쳐야 한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지금은 힘들고, 여기는 악재만 보인다.
그래도 견디고 살자.
나 , 아직 살아있다...
인생의 고비. 1년간의 싸움에서 또 진 날.
습쓸하다. 한 마디로...
2014.7.10 오후 2시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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