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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수양

정직하지 못한

학교에서 배운 정직하라는

 

사회에서는  바보짓이다.

 

지금 대장동 게이트가 그렇다. 

 

엘리트 들이  탐욕에 눈 멀고  정직하지 않다. 

 

그나마 내부 고발이 있어  이 정도 진척이다. 

 

검찰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신속 공정하게 파헤쳐야 한다. 

 

국민들이 눈 부릎뜨고  분노하고 있음을 직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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