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행복
아내와 걸어서 이마트를 가다. 집에서 40분 정도
왕복하니 9천보 걷기
날씨가 더워서 마스크 가 젖었다.
간단한 장보기... 탕 끓일 생선을 사다. 우럭 5천원 ,,,
일상의 행복. 작은 행복
건강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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