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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할 일

어버이날 꽃 바구니 받다.

어버이날

두 아들 부부가 축하를 했다.

큰 아들은 꽃 바구니도 보내오고

둘째는 손녀랑 일요일에 점심하기로 하고


자식들이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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