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역병 창궐이 계속되고 있다.
어젠 관심이 덜 해 졌나?
확진자 사망자 통계도 못 챙기다.
신경이 무디어진 것은 코로나의 일상화이다.
이제 매일 코로나를 안고 살아야 겠다. 집콕 유배도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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