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광화문 경복궁 영추문을 나와 점심 먹으러 가면서 라 카페를 보았다. 박노해 사진전 ... 간혹 이메일로 시를 받아 보고 있디.
그의 사진에는 사람 냄새가 난다. 보통 사람들의 삶이 진하게 배어 있다. 세상 어디에나 사람은 고단하고 평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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