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역사를 쓴 다는 것. 수시로 생각나는 것을 메모한다. 2019년 - 1953년 66년간의 기억들을...
생각나는 대로 노트에 적는다. 요즘은 편하다.
pC에 적어 놓으면 되니까...
학창시절
직장
퇴직 후
등등
그 기록은 언제인가는 책이 될 것이다.
기록도 책이 되어야 남는다. 후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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