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162 163이라고 적힌 부분이 필자의 필적이다. 필자는 1980.5.18 때 전남도청 사회과에 근무하면서 사망자 담당 직원이었다.
원본은 B4 용지로 리스트가 일렬번호를 매겼다. 중도에 사람이 바뀐 경우도 있었다.
2층 공공기록물관 키오스크에 사망자 관련 문서 10페이지중 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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