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5년 2월11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5. 2. 11. 23:59 김세곤 09:41|facebook 떠도는 걸인 선비 기산도, 장흥 객창에서 외로이 숨지다. [김세곤 칼럼]떠도는 걸인 선비 기산도, 장흥 객창에서 외로이 숨지다 www.jstoday.co.kr ©뉴스241908년2월중순에옥에서풀려난기산도는곧바로광주로내려갔다.종조부기삼연(1851-1908)의순국소식을들었기때문이었다.1907년10월에호남의병장기삼연은김익중·김용구등과함께호남창의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국화처럼 향기롭게 : blog.naver.com/segon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