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년 12월28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4. 12. 28. 23:59 김세곤 18:33|facebook 삼정이정청과 김영란법, 남도일보 기고 글입니다. [김세곤 칼럼]삼정이정청과 김영란법 - 남도일보 www.namdonews.com 시아버지는 상복 벗은 지 오래고 갓난애 배냇물도 마르지 않았는데, 3대의 이름이 군적에 올랐네. 하소연 하러 가니 호랑이 같은 문지기 관청에 지켜 섰고, 이정(里正)은 호통치며 소마저 끌고 가네. 방에 드니 흘린 피 자리에 흥건하고 남편은 아이 낳은 죄를 한탄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국화처럼 향기롭게 : blog.naver.com/segon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