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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30일 Facebook 이야기

  • 오전에 인터스텔라 영화를 보았습니다. 하루 내내 사는 것이 묘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5차원을 느끼니 하룻 일이 시답습니다. 오후 내내 잠만 자고...
    그럼에도 이 영화의 주제는 사랑이었습니다. 가족 사랑. 부자간, 부녀간 사랑...
    감독이자 극본 작가 크리스토퍼 놀란의 탁월함에 놀란 하루였습니다. 과학, 우주, 그리고 시간 초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