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년 11월3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4. 11. 3. 23:59 김세곤 04:44|facebook 哀絶 陽(1803), 경세유표, 목민심서(1818), 1862 임술민란 (영화 군도), 그리고 동학농민혁명, 청일전쟁, 노일전쟁, 1905.11.17 을사늑약, 1910 경술국치.. 이렇게 조선은 망했다. 지금이 개혁해야 할 마지막 기회이다. 부패와 비정상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 다산 정약용의 말 " 세상이 온통 썩었습니다." 김세곤 23:11|facebook 추사 , 황상을 그리워하다. 남도일보 칼럼입니다. [김세곤 칼럼]추사, 황상을 그리워하다 - 남도일보 www.namdonews.com 책 정리를 하다가 서류 파일에서 글씨 한 장을 찾았다. 자세히 보니 몇 해 전에 강진군 다산 유물전시관에서 열린 <다산 유물특별전>에서 본 추사 김정희(1786∼1856)의 오언시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국화처럼 향기롭게 : blog.naver.com/segon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