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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1일 Facebook 이야기

  • 이 아침에 윤동주의 <서시>를 읽는다.

    마음 다스리기. 이 시대의 아픔을 함께 하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리더들이
    이 시를 자주 읽었으면 한다.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