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년 10월1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4. 10. 1. 23:59 김세곤 05:42|facebook 이 아침에 윤동주의 <서시>를 읽는다. 마음 다스리기. 이 시대의 아픔을 함께 하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리더들이 이 시를 자주 읽었으면 한다.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국화처럼 향기롭게 : blog.naver.com/segon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