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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15일 Facebook 이야기

  • 경남 합천군 율곡면 낙민리 2구 이어해의 집. 이순신이 1597년 6월5일부터 7월18일까지 백의종군 한 곳. 인근 초계면 사무소가 권율 도원수 진영이다.
    7월18일에 권율과 인순신은 이 집에서 칠천량 해전 패전 소식을 듣고 침통해하며 대책을 논의한다. 이순신은 이 때 우선에 상황파악부터 하겠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