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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13일 Facebook 이야기

  • 추사 박물관 가다. 과천에 있는 과지초당 근처... 김정희의 세한도를 보다.
    세한 연후에 송백의 푸르름을 알 수 있노라... 고통 없이 개혁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도 그럴 것이다. 오후에 <신의 한 수> 영화를 보면서 판은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다. 우군이 많아야 추악한 갑질을, 부패를 이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