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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9일 Facebook 이야기

  • 역사에 대하여 고등학생들에게 강의하는 일은 역사를 좋아하는 이에게는
    꼭 하고 싶은 일이다. 4월7일에 광주 국제고가 기회를 주었다. 감사드린다.

    노성태 역사 선생을 만난 것도 영광이다. <남도의 기억을 걷다> 저자이다.

    아마추어로 시작한 역사 공부가 이제는 너무 재미있다. 좋아하면 된다. 계속 공부하련다. 요즘은 <노송당 일본행록>을 쓴 송희경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