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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29일 Facebook 이야기

  • 광주에서 5억이 유행하고 있다는 어느 분의 페이스 북 글을 보고 너무
    씁쓸하다. 민주화의 성지, 인권 도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 겉다르고 속다른 이중성이 표출되었다. 이런 일이 허 모씨만의 일로 돌리기에는 너무나 거시기하고 머시기 하다.

    통렬하게 자기 반성을 하여야 한다. 법이전에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아쉽다. 법이나 의학이나 기술이 되어 서는 곤란하다.

    글을 안쓰려다가, 참 답답하여 감히 ...
    <너나 잘하세요> 할 것 같다. 그런 충고도 감수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