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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26일 Facebook 이야기

  • 다시 책상에 앉아 책을 편다. 세상과 불화한 역사인물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세상을 바꾼 이는 평범한 이가 아니었다. 콜럼버스 같은... 갈리에오 같은 ... 이런 인물들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 그리고 재조명 작업을 하고 싶다. 조선의 인물중에 그런 분을 찾아서 다시 역사기행을 떠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