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년 3월26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4. 3. 26. 23:59 김세곤 18:00|facebook 다시 책상에 앉아 책을 편다. 세상과 불화한 역사인물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세상을 바꾼 이는 평범한 이가 아니었다. 콜럼버스 같은... 갈리에오 같은 ... 이런 인물들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 그리고 재조명 작업을 하고 싶다. 조선의 인물중에 그런 분을 찾아서 다시 역사기행을 떠나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국화처럼 향기롭게 : blog.naver.com/segon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