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년 2월23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4. 2. 23. 23:59 김세곤 08:52|facebook 아침에 몇 사람의 전화번호를 휴대폰에 입력하였다. 책장 한 곳에 놓인 주소록 명부를 찾았다. 3년 이상 연락 안하고 지낸 사람이 수두룩 하다. 이것을 무심이라고 하여야 하나. 아니면 사람관리를 못했다고 해야 하나. 그것도 아니면 나의 길을 가다 보니 그리 중요하지 않아서 잊고 있었다고 하여야 하나. 한가지 다짐을 한다. 휴대폰에 전화번호가 저장된 분들에게는 적어도 1년에 한번은 안부 문자라도 넣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국화처럼 향기롭게 : blog.naver.com/segon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