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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29일 Facebook 이야기

  • 청백리와 효자인 지지당 송흠 묘소. 묘비명은 명재 윤증이 지었다. 송흠의 시호는 효헌공이다. 아들 송익경도 명종때 청백리였다.
    장성군청에 주관하는 청렴문화 체험교육에는 청백리 송흠과 박수량 유적 답사가 행하여 진다. 곧 필암서원 집성관에 청백리 전시관도 만들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