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13년 6월22일 Facebook 이야기

  • 바다 건너 왜국에서 보낸 환란의 세월『간양록>(看羊錄)』 이국땅 삼경이면 밤마다 찬 서리...  
    바다 건너 왜국에서 보낸 환란의 세월『간양록>(看羊錄)』 이국땅 삼경이면 밤마다 찬 서리고 어버이 한숨쉬는 새벽달일세. 마음은 바람 따라 고향 가는데 선영 뒷산에 잡초는 누가 뜯으리. 피눈물로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