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6월22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3. 6. 22. 23:59 김세곤 19:19|facebook 바다 건너 왜국에서 보낸 환란의 세월『간양록>(看羊錄)』 바다 건너 왜국에서 보낸 환란의 세월『간양록>(看羊錄)』 이국땅 삼경이면 밤마다 찬 서리... 바다 건너 왜국에서 보낸 환란의 세월『간양록>(看羊錄)』 이국땅 삼경이면 밤마다 찬 서리고 어버이 한숨쉬는 새벽달일세. 마음은 바람 따라 고향 가는데 선영 뒷산에 잡초는 누가 뜯으리. 피눈물로 한 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국화처럼 향기롭게 : blog.naver.com/segon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