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5월7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3. 5. 7. 23:59 김세곤 15:02|facebook 갑의 횡포, 을의 반란. 참고 사는 것에 한계가 온 시대입니다. 이것이 정상입니다. 투명하게 그리고 합리적으로 차별하지 않고 공정한 룰을 만들어야 선진 사회가 됩니다. 남양유업 사태를 보면서 이런 일이 올 것으로 예측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이마트 등에 가면 요구르트는 거의 매일 반값 세일이니까요. 그것이 밀어내기이고 과잉 경쟁이었지요. 이제 잘못된 관행들은 바꾸어야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국화처럼 향기롭게 : blog.naver.com/segon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