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은 특별한 달입니다.
한 일 병합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1910년과 201년의 조선은, 한국은 어떻게 달라졌는 지를 성찰하고,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는 지를 모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덥기는 하나 그 역사 현장을 가보는 것도 의미있는 8월 보내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8월에는 구례 매천사를 가려 합니다. 우리시대의 마지막 선비 황현의 흔적을 찾아서.
매천야록 책도 한번 읽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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