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헌 살롱> 책에 보면 팔자를 바꾸는 6가지 방법이 나온다.
1번은 적선하는 것이다. 적선은 베푸는 것이다. 경주 최부자는 거저 된 것이 아니다.
나눔과 베품이 생활화 되었기 때문이다.
2번은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이다. 좋은 스승밑에는 좋은 제자가 있기 마련이다.
3번은 명상이다. 도사가 되면 팔자가 고쳐진단다.
4번은 명당 잘 쓰기이다. 음택이 자손을 복되게 한다.
5번은 독서이다. 책을 읽기면 자기 성찰이 생긴다.
6번은 자신의 명리를 알아차리는 방법이다.
이 중에서 가장 쉬운 방법은 독서이다. 오늘도 가까운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그리고 그 책들을 읽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기술, 멘토링, 설득, 리더쉽, 경청등 주로 역량 높이기에 관한 책이다.
쉬는 동안에 팔자를 고치는 연습을 부지런히 하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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