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준비
퇴계와 고봉 소통하다. 김세곤 저서
김세곤
2018. 12. 2. 18:22
내가 지은 책 중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여 쓴 책이다.
내가 지은 책 중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여 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