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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8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5. 3. 8. 23:59
  • 어제 밤에 <추적 60분>을 보았습니다.KBS 2 TV. 열정페이. 인턴. 교육과 노동의 사각지대. 이 시대의 청년들이 힘들어 합니다. 기상세대의 책임이 큽니다. 정부가 제대로 나서야 하겠습니다. 엄정한 기준과 법집행. 국가인권위도 무급 인턴을 쓰고 있다는 것에 경악을 금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아픈 현실입니다. ( 전 노동부 공무원으로서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