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 대한 이야기
다시 법을 이야기한다.
김세곤
2013. 9. 17. 08:17
法 글자는 참 묘하다 물 수변에 거 去자이다. 못된 짓 나쁜 짓을 하는 이를 물에 빠뜨린 다는 의미이다. 그러려면 재판관이 제대로 하여야 한다. 선한 사람이 물로 빠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래서 심판이다. 심사 하고 잘 판단하고 .... 재판 제대로 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