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준비

작은 행복

김세곤 2020. 7. 16. 04:02

소소한  행복

 

아내와 걸어서  이마트를 가다.  집에서 40분 정도

 

왕복하니  9천보 걷기

 

날씨가 더워서 마스크 가 젖었다.

 

간단한 장보기...  탕 끓일  생선을 사다. 우럭  5천원 ,,,

일상의  행복. 작은 행복

 

건강 챙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