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할 일
김시은
김세곤
2020. 5. 31. 07:42
김시은 金始垠
큰 아들 딸 (손녀) 이름을 제주의 작명가가 지었다.
사주가 좋단다.
토가 들어가야 해서 가장자리 은자를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