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준비

손녀 바라기

김세곤 2020. 5. 25. 05:25

손녀가  5주째 주말마다  만난다.

 

손녀 바라기 재미도 있다.

 

재난 지원금으로 동네 횟집에 가다.

 

그런데  주인이 계산을  주문 보다 적게 하였다.

 

47000원으로 ...

 

그냥 갈까 하다가

 

서비스가 좋은  것이  고마와

 

다시 가서 7천원을  추가로 지급했다.

 

동네 횟집에는  예전보다 사람이  5분의 1도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