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재난 지원금 쓰다. 콜라, 막걸리 사 먹다.

김세곤 2020. 5. 10. 05:27


예전 아파트로  온  택배.

택배를 찾는라고  한 바탕

비는  오는데...


힘 팔려서 오후에 잠을 자다.


재난 지원금  쓰기.

피자를 사다 먹다. 14900원

그리 맛이 없다.

여하튼  20만원을 8월8일까지

써야 하니...

그리 도움은 안 된다. 

막걸리  콜라 사먹고...

아파트 앞 마트에서 

4천원 


살만 찌는 것 아닌가 걱정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