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할 일
어버이날 꽃 바구니 받다.
김세곤
2020. 5. 9. 04:30
어버이날
두 아들 부부가 축하를 했다.
큰 아들은 꽃 바구니도 보내오고
둘째는 손녀랑 일요일에 점심하기로 하고
자식들이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