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할 일

우한 폐렴이 아닌 중국폐렴이라고 불러야 하나?

김세곤 2020. 2. 11. 15:40


중국의 완패다.

시진핑은  졌다. 체제 조차 흔들리고 있다.

대유행

이제 중국폐렴이라고 부르는 외신이 생겼다.

스페인 독감 이래 최대의 유행...


일상이 되고 있는 판이다.

마스크 손 씻기  공공 장소에 가급적 안가기

자영업자는 무너지다 못해 폭삭 망하고 있다.


가히 혁명적 대책을 내 놓아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굳이 이렇게 부른다. 우한 폐렴을)가 악재중 악재이다.


병역에 민심은 어느 시대나 흔들렸다.

정부는  더 정신차려서 역병을 막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