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국가 인권위원회에게 각성을 축구한다.
김세곤
2019. 5. 20. 11:27
기각 회신 (2013.10.18)
학교법인 한국 폴리텍이 나에게 보낸 회신과 거의 비슷하다.
이런 곳이 국가인권위원회이다.
2019년 5월 지금 다시 진정서를 냈다면 어떠했을까?
붕어 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