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준비

전주 최명희 문학관 - 혼불의 작가

김세곤 2018. 11. 5. 08:37







단  한 사람이라고 나의 일을 지켜 본다면...  나도 이런 심정으로 나의 길을 간다.




만년필로 쓴 원고. 원고지에 쓴 글들 



 

11.3  전주 한옥 마을 답사. 아내와 함께 ....  많이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