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를 생각한다.
사법부를 다시 한번 생각한다.
김세곤
2018. 7. 5. 07:02
사법부를 다시 한번 생각한다.
사법부 신뢰가 추락하고 있다.
스스로 자초한 결과라는 측면도 있다.
이럴때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를 생각한다.
지금 대법원장은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