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준비
직장 폭언, 이제는 없어져야
김세곤
2018. 4. 16. 12:51
또 터질 것이 터졌다. 대한한공 조 전무라는 분.
해외 신문에도 기사가 났다. 국제적 망신이다.
갑질, 재벌
이게 대한민국 직장의 풍속도라면
암담하다.
워라밸 백년 이야기 해보았자,
직장의 폭언, 성추행, 갑질이 다반사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