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세계여행
일본 후쿠오카 태재부 천만궁
김세곤
2018. 3. 10. 09:43
비오는 날의 천만궁 비매 ... 날아온 매화
비매의 일화. 그 주인공이 조선인 이었다니. 교토에서 팽 당하여 이곳에 온.... 시가 전해진다. 일본어를 누가 번역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