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문화의 재 발견
하서 김인후 선생 추모 하기 학술 강연회- 장성군 필암서원 집성관
김세곤
2016. 7. 10. 14:33
학술 강연회 강사 고당 김충호 선생 ( 순창 훈몽재 산장) - 보기 드문 명강의 였다. 원고도 없이...
대단하시다. 존경스럽다. 유학의 연원을 쉽게 말씀 해주시니. 도교와 불교가 판을 친 중국에서 유학이 살아남은 것은
반딧불 학자들인 주돈이 주희 정호 정희 형제들 덕분...
북송의 학자들... 주자학 성리학
이개호 국회의원의 축사
박래호 이사의 소개 등
나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