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러시아 여행
아우슈비츠 수용소(2) 2016.4.10
김세곤
2016. 4. 16. 19:10
4 수용소, 이곳이 하이라이트이다. 입구에 적혀 있는 글귀를 자세히 보라.
역사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다시 그 역사를 반복(되풀이)하게 되어 있다.
2007년과 영문 번역과 다르다. 2007년의 is bound to가 are condemned 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