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러시아 여행
아우슈비츠 수용소 방문 (1) 김세곤 2016.4.10
김세곤
2016. 4. 16. 02:31
B 자가 거꾸로 되어 있다.
노동이 자유를 주리라. 아이러니한 글귀이다. 노동하면 살고 노동 할 수 없으면 페기 처리한다.
게시판의 사진을 주목하자. 정문 입구에 교향악단이 연주를 하고 있다. 인원 점호를 위한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