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를 생각한다.

SBS 드라마 리멤버

김세곤 2016. 1. 21. 08:18

드라마  리멤버가  재미를 더 하고 있다. 사법부의 속살을 보는 것 같다.

드라마이지만 현실은 이 보다 더 할 수 있다. 

 

재벌은  힘이다. 힘이 정의이다. 홈플러스  무죄 판결.

 

정의가 힘이 아니라, 힘이 정의인 사회에서 ....  

 

시민이  사법부를  비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