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정의는 죽었다

김세곤 2015. 12. 23. 06:48

역사에서 정의는 없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이 한 말이다. 

 

정의는 없다. 정의는 죽었다. 힘이 정의이다. 법도 권력에 아부한다.

사법부도 권력자의 눈치를 본다. 디케는 왜 눈이 멀었나?

지식채널에서 정의는 기울어진 운동장임을  알려준다.

 

법관, 판결, 모두  그렇다.

나는 비싼 수업료(3천만원) 내고 이제사 배웠다.

 

정의가 이기는게 아니다. 이기는 게 정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