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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26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5. 1. 26. 23:59
  • 시일야 방성대곡 ! 오늘 목 놓아 크게 우노라. 1905년 11월20일 황성신문 사설. 주필 장지연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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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241905년11월20일월요일새벽에<황성신문>이경성곳곳에배포되었다.신문2면에는사장이자주필인장지연이쓴<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사설과성낙영기자가취재한<오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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