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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31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4. 12. 31. 23:59
  • 갑오년이 저뭅니다. 한 해 동안 많이 슬프고 화났습니다. 2015년에는 좀 더 밝고 좋은 뉴스가 이 사회를 장식하기를 기원합니다. 건안하시길 빕니다.